알려줄게요

샤스타 데이지 🌼🌼☕️토성마을 카페

왕사랑 2024. 6. 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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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가 잔뜩 피어있고,
커피가 맛있는 토성마을 카페입니다.
빵도 다 맛있었어요.


오두막?! 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점심땐 1시간 정도 (10팀)
일요일 오후땐 1시간 반 정도?! (14팀)
기다렸다 들어간 거 같아요.

바닥에 앉는 자리랑, 캠핑의자가 있는 자리가 있는데
캠핑의자 자리가 좀 더 저는 편했어요.
안에 담요, 선풍기, 에어컨이 있습니다.

레몬분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물이 날아와요.




청보리밭
노란 보리가 되었어요.


또 또 가고싶은곳



왕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