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직장생활 조언 😁🤨
인간관계 대화법 이라는 강연을 유투브로 들었습니다. 어떤 조직이든 모두와 다 잘 맞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그 사람이 가까이에서 일하고, 함께 늘 협조하고 도움받아야 한다면 정말 괴롭지요. 내가 그 사람을 의식했기 때문에 그 관계가 불편하고, 그 사람이 불편합니다. ㅡ내가 좀 예민했나?? (이런 예민함은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ㅠㅠ) 직장에서 몇몇의 사람과 매우 친함을 과시하지 말라! (몇몇과만 친하다는 것은 나머지에게 친밀함을 나누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직장생활 안 에서도, 서로 친구처럼 조언을 얻고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 관계가 생길 수 있으니 그들을 만나면 소중히 대하라. ㅡ실패한 경험: 상대방에게 실수한 것을 유야무야 넘어갔다.-> 제대로된 사과와 함께 보상..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