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https://youtu.be/ROEvKmuFO_A *즐거운 토론하기 토론 주제를 뽑고 이야기 한 후에 공감된다면 그 사람의 판에 스티커를, 재미있다면 재미 위에 열정이 느껴진다면 열정 위에! 이야기 한 사람도 반응을 잘 해 준 사람 판 리액션 위에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스티커가 많으면 좋은거냐고요? 경쟁과 상관없이 모두가 즐거운 토론을 한 것이지요~ 삶이 괴로운 방법 1. 경쟁한다. 2. 남의 숫자에 집착하자. 3. 나를 미워하자 다양한 단어중 하나를 선택해 보아요~! 삶이 행복해지는 방법 1. 경쟁한다. -> 경쟁 하지 않는다. 2. 남의 숫자에 집착하자. -> 나의 순서와 숫자에 집중한다. 3. 나를 미워하자 -> 나를 사랑하자 왕 사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 중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공부하고, 성과도 낼 수 있는지가 궁금했거든요! 교수님은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해 주셨는데, 정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다만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은 알 수 없다고 생각되어, 살짝 구름 속에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걱정이 생긴다면, 몰입이 되지 않는다. 집중하여 문제를 생각하고, 10분 이상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다면 일상의 자투리 시간에 고민해라 * 몰입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반복하라 한 학생의 예시를 설명해 주셨어요. 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몰입을 지속했던 학생의 변화입니다. 두 번째 같은 학생의 예시인데, 입시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메모를 자주 하시나요? 저는 메모를 강박적으로 하는 편인데 주로 모든 내용을 다 적어두는 편이라서, 나중에 메모가 빽빽하게 적혀있어 정작 알아보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세바시 강의 하나가 눈에 띄었어요. 그 강의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원본 강의는 맨 아래에 있어요!) 한번만 읽어도 책 내용 다 기억하는 기적의 메모 법! 기록학자이자 명지대 교수인 김익한 교수님의 강연이었어요. 1. 메모의 효능 저는 외부의 정보를 잃지 않기 위해 메모를 하였어요. 어떤 내용은 메모를 한 뒤에 싹 잊어버리기도 했어요. 메모를 다시 보면 되니까~라는 생각으로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지식이라면 메모에 의존하기보다 내가 그 지식을 기억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