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 데이지 🌼🌼☕️토성마을 카페
샤스타데이지가 잔뜩 피어있고, 커피가 맛있는 토성마을 카페입니다. 빵도 다 맛있었어요. 오두막?! 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점심땐 1시간 정도 (10팀) 일요일 오후땐 1시간 반 정도?! (14팀) 기다렸다 들어간 거 같아요. 바닥에 앉는 자리랑, 캠핑의자가 있는 자리가 있는데 캠핑의자 자리가 좀 더 저는 편했어요. 안에 담요, 선풍기, 에어컨이 있습니다. 레몬분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물이 날아와요. 청보리밭 노란 보리가 되었어요. 또 또 가고싶은곳 왕 사랑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