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오늘은 남부터미널에 들릴 일이 있어 들렸다가 쌀국수로 점심을 먹었어요. 쌀국수 6,000₩ 볶음 쌀국수도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엄마! 밥 줘! 손님은 많고, 일손은 부족해서 주인이모가 조금 화나신 듯했지만. 양도 많고,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왕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