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동 밀리네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로 108-1 1층 밀리네일 https://naver.me/GYu7Etpk 밀리네일 : 네이버 방문자리뷰 3 · 블로그리뷰 2 m.place.naver.com 여름을 맞아 패디큐어를 하러 갔습니다! 먼저 카톡으로 예약을 하였어요. 업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_~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오른편은 커튼이 설치되어있어요~ 티비에는 우영우 드라마가~!^^ 색깔을 고를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제가 선택한 디자인은 반짝반짝 바다 느낌의 패디큐어! 발톱도 깨끗하게 다듬어 주시고, 큐티클도 정리해서 깨끗한 발이 되었어요. 솜씨가 좋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왕 사랑

2022.7.20(수)~ 8.26(금) 장소: 충북교육문화원 1,2층 주소: 충북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287번길 56 지금은 미술전이 열리기 전입니다! :) 종이를 활용한 체험을 하는 장소인가 보아요☺️ 1층에 가면 멋진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우와우 ! 거대한 크기! 재활용 비닐을 사용한 이병찬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기대됩니다~!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전시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왕 사랑

👉다올재 갤러리 카페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180번길 75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도롯가에! https://place.map.kakao.com/m/349615694 다올재갤러리카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180번길 75 (수동 108-18) place.map.kakao.com 수암골 미술 전시를 보고 난 후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갤러리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문에는 귀여운 목각인형(?!)이 달려있어요. 식물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공간이 꾸며져 있어요. 입구 오른편에 작가님의 화실(?!) 작업공간이 있네요. 강의도 하시고 작품도 그리시는 공간인가 봐요. 우산(양산!?)에도 예쁜 양귀비를 그려 두셨네요. 이 작품은 카페에서 나온 컵을 이용해 만든 작품이라고 하시네요! 스티로폴을 이용한 작품도..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미술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엔 비도 내리지 않고, 날씨가 맑아서 나들이하기 좋았네요:) 오랜만에 수암골로 룰루랄라 가 보았습니다. 자차를 타고 가면 주차 공간이 부족할까 싶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버스를 타고 내리면 오르막길을 좀 가야 해서, 오르막 이동이 힘드신 분들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운동 겸 올라가 보았어요. 🙃🙂 이번 전시회는 곽지윤 작가님의 '하트의 이유'라는 전시입니다. 👉장소: 길가온 갤러리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37 (우) 28507 https://place.map.kakao.com/m/1908284285 길가온갤러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37 (수동 81-266) place.map.kakao.com 동양일보..

청주시립 대청호 미술관은 6월부터 시작된 2022 대청호 미술 전시 지원 공모 선정전을 대청호 미술관 전관에서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미니수조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http://pf.kakao.com/_dZfSd/95719984 2022 대청호미술관 공모 선정전 2022 대청호미술관 공모 선정전 “대청호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한 ‘환경-생태’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과 얽혀있는 동시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접근”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6월 1일부터 시작 pf.kakao.com 왕사랑

☔️☔️☔️ 잠깐 소나기가 내렸어요! 조금 기다릴걸, 괜히 조급하게 마음먹어서 비를 다 맞았네요! 조금만 기다리면 지나가는 소나기인데~^^ 오늘은 작은 정원이 함께 있는 예쁜 카페를 소개합니다. 👇👇👇👇👇 위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주봉로15번길 11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www.instagram.com/the.mel_official 연락처: 043-716-0557 대표번호 https://place.map.kakao.com/m/2002814561 베이커리&까페 더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주봉로15번길 11 (비하동 473) place.map.kakao.com 주차하기 좋아요~ 멜: 벌이라는 뜻이었어요! 올해 (2022) 4월부터 영업 시작했나 보아요. 창문을 통해 거대한 샹들리에가 보이..